드라마 시즌만 보고 이건 보지 말껄 그랬음.. 일단 토미 셸비 아들이 너무 작고 개성도 없고 가오 잡는 중2병처럼 나와서 몰입이 전혀 안되었고 갑자기 아서셸비가 죽은 상태로 나와서 어이없었음.. 와중에 시즌에서 나오던 주조연형님들 오랜만에 만나서 좋긴하네. 반전을 너무 다 밝히는 시놉시스라 반전 느낌도 없고 걍 허무하게 챕터를 끝낸 느낌.
역시 피키하면 뭐야…촬영, 연출 뭐하나 빠짐없이 좋아. 난 그 특유의 토미 감정해부씬들이 너무 좋더라. 시놉자체도 치트키를 좀 많이 쓰긴했는데 뭐 연출 좋았으니까 패스, 근데 아래 댓처럼 듀크는 좀 너무하긴했음. 저 캐릭터 자체 설정이나 이런게 너무 짜침. 토미 진짜 불쌍해죽겠네. 암튼 난 이정도면 만족이긴해. 진짜 오랜만에 이런 분위기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