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 33
마흔 언저리의 독신남 켄이치는 갑자기 이세계로 전이된다.
영문도 모른 채 위험한 숲속을 헤매던 중,
거대 쇼핑몰 사이트 [샹그릴라]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세계의 아이템을 돈으로 바꾸어
현대 시대의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치트 능력'이었다!
능력을 발휘하여 장사를 시작한 켄이치는 순식간에 상인으로 두각을 드러냈다.
[목표는 이세계에서의 슬로 라이프!]
변두리 숲에서 자유로운 자급자족의 생활을 보내려고 하는데...
재기 넘치는 켄이치에게 이끌린 소녀들이 몰려드는 데다가
거듭되는 트러블에 휘말리는데...
이 마흔 언저리의 남자는 원하고 원하던 슬로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을지!?
이세계 판타지 지금 개막!!
아라포 남자의 이세계 통판
한국영화
♥ 22
이웃집 남자 상수. 나의 꿈은 땅과 벤츠다. 올빽 머리에 흰색 와이셔츠를 입는 전형적인 30대 후반의 부동산업자 상수. 바둑돌 다섯 개를 놓고 내가 세 개를 가져오지 않으면 둘 밖에 가질 수 없는 게 자본주의 원리라고 철석같이 믿는다. 그가 목숨 걸고 진행하고 있는 리조트 사업의 개발 건만 떨어지면 그야말로 벤츠의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이다. 와이프 윤정에 대한 사랑은 가물거리는 과거이며, 어느 정도 커버린 아들에게도 퉁명스럽기만 하다. 세상에 돈 보다 중요한 것이 있나? 모두가 그렇게 말하지 않을 뿐 세상에 돈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라면, 사기뿐 아니라 그 보다 더한 짓도 할 수 있다. 거울속의 니 자신을 보라는 친구의 말에 잠시 순수했던 시절을 돌아보기도 해보지만, 달라질 것은 없다. 그 때 할 수 없었던 것들을 얼마든지 돈으로 살 수 있게 됐으니까… 돌이키기엔 이미 늦었다. 지금은 그냥 앞만 보고 달리는 거다. 꿈은 이루어졌다. 그러나 인생은 법칙이 있다. 앞만 보며 달려가기도 바쁜데, 예상치 못한 일들이 상수의 발목을 붙잡는다. 주민들의 리조트 개발 저지 시위가 벌어지고 결국 파란만장했던 리조트 건은 해결되지만… 최선생의 자살과 예상하지 못한 윤정의 반전은 상수의 가슴에 커다란 구멍을 낸다. 이 남자, 어디로 가야 할까? 화창한 날씨, 반짝 반짝 빛나는 벤츠. 푸른 하늘을 올려다 보는 상수. 그러나 이때...........
이웃집 남자
한국영화
♥ 11
권력 다툼과 당쟁으로 혼란이 극에 달한 광해군 8년.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에 대한 분노와 두려움으로 점점 난폭해져 가던 왕 광해는 도승지 허균에게 자신을 대신할 대역을 찾을 것을 지시한다. 허균은 기방의 취객들 사이에 걸쭉한 만담으로 인기를 끌던 하선을 발견한다. 왕과 똑같은 외모는 물론 타고난 재주와 말솜씨로 왕의 흉내도 완벽하게 내는 하선. 영문도 모른 채 궁에 끌려간 하선은 가슴을 조이며 왕의 대역을 하게 된다. 어느 날 광해군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사건이 발생하고, 허균은 광해군이 치료를 받는 동안 하선에게 광해군을 대신하여 왕의 대역을 할 것을 명하는데...
광해, 왕이 된 남자
한국영화
♥ 9
17세기 유럽의 어딘가, 눈보라를 헤치고 우르수스가 살고 있는 집을 두 고아가 찾아온다. 유랑극단 공연자인 우르수스는 기이하게 찢어진 그윈플렌의 입을 보고 깜짝 놀라지만, 두 아이를 불쌍히 여겨 그윈플렌과 눈이 먼 데아를 자신의 아이들로 받아들인다. 훗날 그윈플렌은 자신의 찢어진 입을 무기로 최고의 광대로 성장하게 된다. 타고난 연기력과 기괴하게 찢어진 입으로 유럽 전역에서 유명해진 그윈플렌의 공연은 대성황을 이루지만 그 소식을 듣고 어린 시절 자신의 입을 찢어놓은 누군가가 공연장을 찾아오기 시작하고 세상은 그윈플렌의 인생을 바꿀 거대한 준비를 시작하는데….
웃는남자 감독판
애니(극장판)
♥ 7
마코토와 사키, 그리고 류지가 만난 지 어느덧 1년. 각자 자신의 고민과 마주하며 조금씩 변해 가는 가운데, 세 사람은 봄방학을 맞이한다.
마코토는 사키를 의식하기 시작하고, 사키는 아빠를 만나기 위해 하와이를 찾는다. 아빠와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하와이를 만끽하는 사키. 그런데 갑자기 아빠가 같이 살지 않겠냐는 제안을 한다. 아빠를 선택해야 할까, 엄마를 선택해야 할까. 자신을 ‘특별’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특별함’이란 무엇일까.
사키가 그런 생각에 빠져 있는 동안, 3학년이 된 마코토와 류지도 각자의 진로를 향한 선택을 해 나간다.
세 사람이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가...
극장판 선배는 남자아이: 비 온 뒤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