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 31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려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작품. 차기 보스 0순위지만, 조직이 아닌 중식당 미미루로 전국구 평정을 꿈꾸는 순태. 조직 내 입지는 충분하나 운명처럼 만난 탱고에 인생을 건, 차기 보스 유력자 강표. 유일하게 보스를 갈망하지만, 그 누구도 보스감이라 생각하지 않는, 보스 부적격자 판호. 그리고 미미루 배달원으로 잠입한 언더커버 경찰 태규까지 가세하며 치열한 보스 양보 전은 예측불허 대혼란으로 치닫는데..
보스
애니
♥ 10
'길드의 접수원' 업무는 사무직이라 절대 안전. 공무원이니까 안심 안정. 접수 시간이 끝나면 느긋하게 사무 작업을 마치고 정시 퇴근. 사랑스러운 내 집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자, 내일도 열심히 일하자. 아리나 클로버는 그런 이상적인 직업을 얻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실상은 이상과는 거리가 멀었다. 일단 던전 공략이 지연되면, 카운터는 대혼잡. 까다로운 요구를 하는 모험가도 하나둘 있고. 얼굴로는 웃지만 마음으로는 울면서 성가신 고객을 응대해도, 다음에는 대량의 서류 작업이 기다리고 있다. 의욕은 남아 있지 않지만, 내일로 넘어가면 더 힘들어진다. 그 덕에 매일매일이 야근 지옥... '아, 이제 더는 못 참아!!' 아리나의 불만이 폭발하면 감추고 있던 또 다른 얼굴이 드러난다. 팀으로 공략에 도전하는 것도 위험한 던전에 혼자 뛰어들어 은빛 워해머로 강한 보스를 때려눕힌다. 그녀가 바로 정체불명의 신출귀몰한 도시에서 소문난 실력 있는 모험가 '처형인'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 사실은 절대로 숨겨야 한다. 왜냐하면 접수원은 부업이 금지라서, 들키면 바로 해고당하기 때문이다... 아리나의 평온한 생활은 지켜질 수 있을 것인가?!
길드의 접수원인데, 야근이 싫어서 보스를 혼자 토벌하려고 합니다
한국영화
♥ 14
1936년 베를린 올림픽, 세계 신기록을 세운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손기정. 기미가요가 울려 퍼지는 시상대에서 화분으로 가슴에 단 일장기를 가렸던 그는 하루아침에 민족의 영웅으로 떠올랐지만 일제의 탄압으로 더 이상 마라톤을 할수 없게 된다. 광복 이후 1947년 서울, 제2의 손기정으로 촉망받는 서윤복에게 손기정이 나타나고 밑도 끝도 없이 보스톤 마라톤 대회에 나가자는 제안을 건넨다. 일본에 귀속된 베를린 올림픽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가슴에 새기고 달려 보자는 것! 운동화 한 켤레 살 돈도 없던 대한의 마라토너들은 미국 보스톤으로 잊을 수 없는 여정을 시작하는데…
1947 보스톤
영화
♥ 1
오로지 견자단의 언약만으로 자신의 마음을 묶어둔 이약동은 냉담한 견자단의 테도에 상처를 입고 자신으로 인해 가슴 아파하는 여인을 안타깝게 바라보던 견자단도 차츰 그녀의 지고지순한 사랑에 빠져들게된다. 두 남녀의 사랑은 더욱 깊어지고 견자단 또한 마음의 평정을 찾아간다. 하지만 사라졌던 영웅 견자단의 출현으로 마을에 찾아왔던 평화도 잠시, 어느날 마을에는 악당들이 쳐들어 오는데. 악당들은 견자단을 내놓을 것을 요구하고 그들에게 맞서는 마을 사람들을 해친다. 마을로 달려온 견자단은 악당들과 결투를 벌이고 악당들은 견자단의 여자인 이약동을 납치해 도망간다. 그들을 쫓으며 악당들을 처치하고 결국 자신의 약혼자를 볼모로 잡고 있는 두목과 맞선다. 그 악당들의 두목은 죽음과 삶을 함께 하자고 맹세했던 견자단의 동지로 여자를 강간하려던 원래의 두목을 죽이고 사라진 견자단을 쫑아 복수를 하러 온 것이었다. 견자단은 자신의 과거를 들으며 괴로워하고 복수심에 불탄 악당은 이약동의 목을 치고 견자단을 죽이려 한다. 사랑하는 여인의 죽음을 보고 견자단은 그 악당과 치열한 싸움을 벌이는데...
빅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