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 69
태권소녀 완서, 작가 지망생 지성, 후레쉬 매니저 선녀, FM 작업반장 약선 그리고 힙스터 백수 기동. 의문의 장기 기증자로부터 각각 심장과 폐, 신장, 간, 각막을 이식받은 다섯 사람. 그런데 건강해진 몸과 함께 생각지도 못한 초능력이 덤으로 딸려왔다! 자신만의 표식을 통해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한 팀을 결성하기로 의기투합하지만 능력도 성격도 취향도 제각각, 모이기만 하면 다툼과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한편, 췌장을 이식받고 마찬가지로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새신교 교주 영춘은 평생 꿈꿔온 절대자가 되기 위해 나머지 이식자들을 찾아 나서는데…
하이파이브
한국영화
♥ 3
오늘도 영화감독 진영은 본인의 시나리오로는 영화화가 힘들다는 이야기를 영화사에서 듣고는 터덜터덜 걸어 나온다. 마침 영화사 주차장 후문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된 매력적인 여자 인애의 유혹에 이끌러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그날 저녁, 3년 동안 소식이 없던 제작자 상호로부터 연락을 받게 된다. 상호를 만나러 강원도까지 내려간 진영. 뺑소니 사고로 하반신 불구가 되어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상호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란 진영은 상호의 부탁에 또 다시 놀라고 만다. 아내가 자신 몰래 남자를 만나는지 사진을 찍어달라는 상호의 부탁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인 진영은 그날부터 상호 아내의 일상을 찍게 된다. 하지만 진영은 그녀가 자신과 하룻밤을 보낸 인애임을 알게 되고 당황하지만 그녀의 치명적인 매력에 점점 빠지게 되고 사진을 빌미로 인애와 또다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그리고 그녀가 진심으로 상호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진영은 상호를 찾아가 인애가 진심으로 그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달하지만 상호에게서 또 다른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이브의 유혹 - 좋은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