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 18
쟁취하는 거야, 최고의 학교생활을!
외톨이였던 중학교 시절에서 벗어나기 위해, 전력을 다해 고등학교 데뷔를 마친 아마오리 레나코.
하지만 타고난 아싸 기질 탓에, 동경하던 인싸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질식 직전의 상태로...
현역 모델이자 완벽한 미소녀, 오우즈카 마이
상냥하고 부드러운 천사, 세나 아지사이
쿨한 흑발 미녀, 코토 사츠키
밝은 성격의 무드 메이커, 코야나기 카호
동경하는 이들과 가까워지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는 아마오리 레나코.
ㅡ 분명 그랬는데...
"너를 좋아하게 되어 버린 것 같아..."
"잠깐! 친구는 어디로 간 거야?!"
친구? 연인?
소녀들이여!
흔들리는 마음을 끌어안은 채 웃고, 고민하고, 나아가라!
논스톱 청춘 걸스 러브 코미디, 이곳에서 개막!
내가 연인이 될 수 있을 리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영화
♥ 1
1836년 여름 조르쥬 상드(George Sand: 주디 데이비스 분)는 유명세와 동시에 악평의 정점에 올라 있었다. 당시 가장 인기 있는 다작의 작가라는 명성과는 별도로 작품에서나 생활에서 자신세대의 여권 대변자로 유명했다. 남작 두드방과의 불행했던 결혼생활을 청산하면서, 이색적으로 자신의 두 아이 모리승와 솔랑쥐를 자신이 양육하기로 했다. 그녀는 가족들과 노양의 집이나 빠리의 문학살롱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또는 무성한 소문대로 애인 중의 한명과 지내기도 했다. 요사이 그녀는 그들중 두사람을 피하느라 고심중이니, 자식들의 선생님인 말피(Felicien Mallefille: 죠지스 코라페이스 분)와 시인 알프레드 드 뮤쎄(Alfred De Musset: 맨디 파틴킨 분)이다. 어느날 상드는 프란츠 리스트(Franz Liszt: 줄리안 샌즈 분)의 집을 방문했는데, 때마침 와있던 폴란드 태생의 작곡가 쇼팽(Frederic Chopin: 휴 그랜트 분)의 음악에 완전히 사로 잡혀 버렸다. 계속 그를 보기는 하지만 그의 연주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좀처럼 생기지 않자, 즉흥적으로 자신을 포함하여 예술가인 유진 드라크로(Eugene Delacroix: 랄프 브라운 분)와, 리스트 부부와 함께 쇼팽을 당땅 공작(Duke D'Antan: 안톤 로저스 분)의 농원으로 초대하는데...
쇼팽의 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