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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 없이 봤는데 생각보다 안정적인 스토리에 깔끔한 결말. 유치하지도 않고 과한 로맨스나 신파도 없으며 말 그대로 딱 무난하게 보기 좋은 드라마이다. 나쁘게 말하면 무색무취이지만, 요즘처럼 유치찬란하고 도파민에 절여진 드라마들이 판치는 와중에 편하게 보고 갈 수 있는 그런 작품이 아닐까 싶다. 또 빅마우스 이후로 기대를 접었던 이종석의 연기력을 다시 한 번 주목하게 된다. 옛날보다 힘을 좀 더 빼고 연기하는 느낌인데, 배역과 드라마의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린다.
아, 그리고 자동차 협찬이 안 들어온건지 뭔지 이유는 모르겠는데, n년차 변호사들이 자가용도 없이 버스 지하철로 출퇴근하고 업무보는 설정은 대체 뭘 위해 넣은 건지 도저히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