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몬맛소다 26-02-26 00:51
진짜 괴기하다.. 대체 무슨 생각으로 만든걸까?
감독이 초딩인거야? 저런걸로 역무원 찾아가서 술주니까 술술 불어주고
남이야 죽던말던 그럼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진행하면서도 뭣하나 몰입되는 요소가 하나도 없으니
딱 초딩들끼리 모여서 "내가 무서운 이야기 해줄게" 하면서 즉흥적으로 만든 지들기준으로도 허술한 이야기 수준.
잔인하거나 혐오스러운 장면이 있어야 무섭다는건 아닌데, 90년대 괴담 단편을 봐도 이것보단 탄탄한 전개일것 같달까.
진짜 허술해도 너무 허술해서 보는내내 헛웃음도 안나오고 정색하고 봤음.
처음부터 메세지를 전하고 있었는데
설마 "자네도 이젠 그만 찾아오는게 어떤가,정말 끝까지 가려는가?" 라는 대사가
이걸 보고있는 나에게 하는 소리인줄은 몰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