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년 함경북도 신아산에서 안중근이 이끄는 독립군들은 일본군과의 전투에서 큰 승리를 거둔다. 대한의군 참모중장 안중근은 만국공법에 따라 전쟁포로인 일본인들을 풀어주게 되고, 이 사건으로 인해 독립군 사이에서는 안중근에 대한 의심과 함께 균열이 일기 시작한다. 1년 후, 블라디보스토크에는 안중근을 비롯해 우덕순, 김상현, 공부인, 최재형, 이창섭 등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마음을 함께하는 이들이 모이게 된다. 이토 히로부미가 러시아와 협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한다는 소식을 접한 안중근과 독립군들은 하얼빈으로 향하고, 내부에서 새어 나간 이들의 작전 내용을 입수한 일본군들의 추격이 시작되는데…
1908년 함경북도 신아산에서 안중근이 이끄는 독립군들은 일본군과의 전투에서 큰 승리를 거둔다. 대한의군 참모중장 안중근은 만국공법에 따라 전쟁포로인 일본인들을 풀어주게 되고, 이 사건으로 인해 독립군 사이에서는 안중근에 대한 의심과 함께 균열이 일기 시작한다. 1년 후, 블라디보스토크에는 안중근을 비롯해 우덕순, 김상현, 공부인, 최재형, 이창섭 등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마음을 함께하는 이들이 모이게 된다. 이토 히로부미가 러시아와 협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한다는 소식을 접한 안중근과 독립군들은 하얼빈으로 향하고, 내부에서 새어 나간 이들의 작전 내용을 입수한 일본군들의 추격이 시작되는데…
최욱의 매물쇼에 감독이 나와서 한말이 있음.
본인도 액션이나 이런부분에서 도파민 터지는 장면을 충분히 만들 수 있었지만
독입운동가분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 있어서 일부러 연출을 의도적으로 이렇게 했다고 함.
이건 상당히 높게 평가할 만한 부분임. 물론 영화가 재미있냐없냐의 부분에서는 호불호가 있겠지만 이런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나와야 한국영화가 성공함
감독이 액션을 너무 못함... 후반 진행이야 감독의 연출 의도라고 생각해도 초반 도입부 대규모 전투장면은 시선을 모아야 하는 연출인데 너무 뻔하고 지루함... 그러다보니 처음부터 집중하기 힘들고 그게 후반까지 이어짐 거기다 배역도 너무 많음 조연이 많다 보니 주연에 집중이 않됨.... 우민호 감독 영화는 흥하면 내부자들 망하면 마약왕인데... 마약왕에 좀더 가까운 영화인거 같음...
영화 암살같은 픽션이 많이 가미된 액션, 즙짜기 영상이 아닌 실제로 독립 운동이란 이렇게 진행됐을거라는 가정하에 보여지는 전개인 영화.
암살이나 하얼빈이나 목적은 독립투사들의 희생과 정신이니까 이러한영화도 필요하다. 액션이나 즙짜기 대신 첫장면부터 보여지는 영상미는 이를 충분히 대신할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