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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잘만든 영화라고 생각함
전반적인 연출이나 전개가 괜찮지만 중후반부 이후 ~가 이렇게 된 이유는 ~한 이유 때문에 이렇게된거야라는식의 해설이 너무 K-영화느낌이었고 조금 아쉬웠음
충분히 공포영화의 정석대로 잘 가면서 조금씩 비틀어서 나름 차별화를 두었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그게 중후반부에서 사라짐
그리고 특히 아쉬웠던 부분이 어떤 특별한 복선이나 계기없이 장식장 하나 밀었다고 과거 장면이 나오는것도 조금 어색했음 전개상 꼭 넣어야했다면 조금 뒤에 넣는게 낫지않았을까싶음
또 화장실과 지하실에서의 조명은 조금 대탈출같은 예능식 조명이라 몰입 살짝깨짐 특히 지하실은 무슨 천막같은걸 많이 달아놨는데 어색했고 막판의 CG는 많이 아쉬웠음
그럼에도 꽤나 괜찮게 만든 영화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초반부~중반부에서 캐릭터성을 잘잡아놔서 몰입이 꽤나 괜찮았음 스포라서 자세하게 말은 못하지만 공포영화의 클리셰같은 부분이 있는 캐릭터들이 나오고
그들 사이의 관계와 현재의 상황, 계획이 나오고 짧게짧게 지나가지만 계획을 이루기 위한 행동들이 나와서 캐릭터를 잘 잡은거라고 생각했음
그외에도 몰입감과 긴장감을 주기위해 사운드적인 부분이나 앵글, 연출에 꽤 많은 신경을 기울였다고 보였음
이영화의 제작비가 얼마나 들었는지 몰라도 같은 장르이자 비슷한 시기의 작품과 비교하자면 검은수녀들의 만큼 이 영화에 투자됐으면 훨씬 더 좋은 영화였을거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론 이미 이 정도만으로도 검은수녀들보다 잘만들었다 생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