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동네 속 아직 까지 유일하게 살고 있는 인재네 집.. 밤 늦게 까지 인재는 일 때문에 늦게 들어오던 엄마를 기다리던 중 잠에 들지만 가위에 눌리게 된다. 가위에서 간신히 깬 인재가 정신을 차리던 중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며 문을 두드리며 문을 열라고 한다. 집 문을 못 여는 것이 이상하게 느껴졌던 인재는 천천히 현관문으로 다가가자 기이한 현상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인재는 그 자리에서 주저 앉으며 겁을 먹은 상태로 현관문을 주시하다 현관문이 가볍게 열리며 인재와 귀신이 마주치게 된다. 인재는 집 안 화장실로 도망치며 숨을 죽이고 있었지만 결국 귀신이 인재를 발견하게 된다. 기절한 인재가 눈을 뜨자 아침 햇살이 들어와 있는 방 안에 있는 엄마의 뒷모습을 보게 된다. 꿈이라 생각한 인재가 아무렇지 않게 엄마에게 대화를 시도하지만 결국 그 엄마는 귀신 이였고 방문이 닫히며 불길 속에서 타 들어 가는 인재의 고통스러운 모습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