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같던 결혼 생활은 사라지고 무미건조한 일상만 남은 정아와 현수. 요즘 두 사람을 가장 괴롭히는 건, 매일 밤 지나치게 활기찬 소리를 내는 윗집 부부 김 선생과 수경이다. 정아는 이사 공사 소음을 참아준 윗집 부부를 위해 예의상 저녁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 그날 저녁, 식탁에 마주 앉은 윗집 부부는 정아와 현수에게 전혀 예상하지 못한 제안을 하게 되는데…
불같던 결혼 생활은 사라지고 무미건조한 일상만 남은 정아와 현수. 요즘 두 사람을 가장 괴롭히는 건, 매일 밤 지나치게 활기찬 소리를 내는 윗집 부부 김 선생과 수경이다. 정아는 이사 공사 소음을 참아준 윗집 부부를 위해 예의상 저녁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 그날 저녁, 식탁에 마주 앉은 윗집 부부는 정아와 현수에게 전혀 예상하지 못한 제안을 하게 되는데…
방금 다 보고 처음으로 리뷰 남긴다.
초반 삼십분은 처음 만난 부부끼리 어색한 분위기 깨는 느낌이라 그냥저냥 그랬음.
갑자기 어느 순간 분위기 바뀌는 순간이 있는데 이때부터 확 재밌어짐 ㅋㅋㅋ
대부분의 유머는 김동욱의 멘트에서 나오는 듯 싶음! 넷 중 유일하게 고지식한 캐릭터라 그런가 되게 웃김
결론: 보는 거 추천합니다! 킬링타임용으로 제격이네요 ㅋㅋㅋ
대다수의 남자들은 본인이 '하정우같은 인간'은 아니니까 김동욱 역할을 본인에 대입시켜 생각해볼텐데, 실제라고 가정하면 결말까지 도달하기 어렵다.
청불이고 배우들이 전부 원톱 가능한 어마어마한 사람들이라 50만 넘겼지 그저 그랬으면 만 명 넘기 힘들다.
묵혀뒀다가 한 20-30년 후에 나왔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