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무형문화재 판소리 수궁가 보유자인 정의진 명창은 소멸 위기에 놓인 동편제 수궁가의 맥을 지켜온 인물이다. 그는 “이 소리는 나와 함께 사라질 수 있다”는 절박함 속에서 마지막 전수자를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 영화는 정의진 명창의 여정을 따라가며,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소리를 이어가는 여성 소리꾼들의 현실을 통해 전통예술 전승의 현재를 기록한다.
서울시 무형문화재 판소리 수궁가 보유자인 정의진 명창은 소멸 위기에 놓인 동편제 수궁가의 맥을 지켜온 인물이다. 그는 “이 소리는 나와 함께 사라질 수 있다”는 절박함 속에서 마지막 전수자를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 영화는 정의진 명창의 여정을 따라가며,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소리를 이어가는 여성 소리꾼들의 현실을 통해 전통예술 전승의 현재를 기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