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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집에 온 아빠와 함께 생활기록부를 쓰고 있는 현우는 아빠의 직업을 채우는 항목 앞에서 고민에 빠진다. 해고 노동자? 무직? 사회 활동가? 노동 운동가? 현우의 아빠는 7년째 결과를 알 수 없는 힘든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나왔다”라며 사람들 앞에서 멋지게 연설하는 아빠가 때론 멋지다가도, 아무리 애를 써도 좀처럼 달라지지 않는 상황을 꾸역꾸역 버티는 아빠가 답답하기도 하다. 나쁜 사람은 안 잡아가면서 정의로운 일을 한 아빠가 감옥에 가야 하는 상황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소년 현우는 아빠에게 묻고 싶다. “왜 아빠는 지는데도 계속 싸우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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