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인톤 여사는 교도소의 간수였다가 교도소장 레이몬드와 사랑하게 된다. 남편이 죽으면서 자녀들과 자신에게 재산을 똑같이 분배하라는 유언장을 남기자 코프 변호사를 협박하여 새 유언장은 태워버리고 모든 재산을 자신에게 남긴다고 썼던 옛날 유언장을 발표하게 한다.
그리고는 반발하는 식구들을 무마하기 위해 모두 데리고 유럽으로 여행을 떠난다. 그러다가 팔레스타인에서 죽음을 당한다. 이에 휴가차 팔레스타인에 왔던 포와로 탐정이 수사를 맡게 된다. 모든 사람이 용의 대상에 오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