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후반, 바다는 사람들에게 모험의 공간이자 공포의 대상이었다. 항구를 떠난 많은 배들이 실종되는 사태가 벌어지자, 선원들은 배를 가라앉게 하는 긴 뿔이 달린 거대한 일각고래에 관해 수군대며 항구로 돌아온다. 동물학자 아라낙스 교수와 조교 콘세일, 그리고 전문 고래잡이 네드는 그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미국 원정단에 합류하는데... 플레이셔의 디즈니 시기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질 베르너의 원작 소설을 가장 완벽하게 영화화한 작품으로 손꼽힌다.
19세기 후반, 바다는 사람들에게 모험의 공간이자 공포의 대상이었다. 항구를 떠난 많은 배들이 실종되는 사태가 벌어지자, 선원들은 배를 가라앉게 하는 긴 뿔이 달린 거대한 일각고래에 관해 수군대며 항구로 돌아온다. 동물학자 아라낙스 교수와 조교 콘세일, 그리고 전문 고래잡이 네드는 그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미국 원정단에 합류하는데... 플레이셔의 디즈니 시기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질 베르너의 원작 소설을 가장 완벽하게 영화화한 작품으로 손꼽힌다.
네모선장의 방식이 옳은건 아니다.
앞선 과학으로 포로들을 구출할 수도 있었다.
교수는 과학기술의 양면성 중 좋은 쪽만 생각하는 사람이다.
위대한 발명과 발견이 사라지는 걸 원치 않고, 과학자만이 가질 수 있는 이기심이 옅보인다.
나머지 두 꼴통은 이기심과 탐욕, 그리고 어리석음.
검증되지 않은 새로운 물건이나 사람은 집에 들이는게 아니라는 교훈을 주는 끝맛이 씁쓸한 영화.
옛날 영화만이 갖고 있는 갬성들은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