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사랑하는 아내가 살해당했다. 내가 소속된 CIA는 침묵했고 진실은 묻혔다. 나는 프로 킬러도, 현장 요원도 아니다. 암호를 풀던 내가 이제는 복수를 설계한다. 놈들을 반드시 찾아내서 똑같이 갚아줄 것이다. 컴퓨터나 두들기는 범생이, 총 한 발 못 쏘는 ‘아마추어’라고 생각했겠지만, 내가 잘하는 게 뭔지 알기나 해?
어느 날, 사랑하는 아내가 살해당했다. 내가 소속된 CIA는 침묵했고 진실은 묻혔다. 나는 프로 킬러도, 현장 요원도 아니다. 암호를 풀던 내가 이제는 복수를 설계한다. 놈들을 반드시 찾아내서 똑같이 갚아줄 것이다. 컴퓨터나 두들기는 범생이, 총 한 발 못 쏘는 ‘아마추어’라고 생각했겠지만, 내가 잘하는 게 뭔지 알기나 해?
잼있음. 주인공을 추적하는 CIA와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아내를 죽인 국제테러조직에 복수하기위해 암살계획을 꾸미는 주인공의 대립구조가 지루하지 않고 흥미로웠음. 주인공이 IQ170의 앨리트 정보분석요원 설정이라 화려한 전투나 액션은 없지만 오히려 그런 모습이 더 리얼하다고 느껴짐. 빌드업에 비해서 마지막 엔딩이 조금 허망하다고 느껴지기는 하지만 오랜만에 맷데이먼의 본시리즈 만큼 재미있게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