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다큐는 어린 기수의 행복한 기억을 통해 아버지로부터 배운 몽고 전통의 말 선택부터 조련까지를 잔잔하고 아름답게 보여주고 있다. 오랜 옛날부터 말을 길들여왔던 몽고인들은 무리 중 가장 빠른 말을 골라, 레이싱 전에 이들을 수개월간 훈련시킨다. 이들은 말을 훈련 시키고, 땀 빼게 하고, 적절한 양의 먹이를 제공하고, 말타기 및 영양 제공 등 많은 일을 해야 한다.
스카이라인, 구름의 색, 말들의 행동, 바람의 방향으로 기후 변화를 예측하며, 말 조련사들은 자연과 밀접한 삶을 살고 있다. 그들은 내일, 모래 혹은 앞으로 몇 일간의 날씨를 오직 자연을 관찰하여 알아내야 한다. 아들에게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전통적인 방식으로 계승하며, 어떻게 말을 더 빨리 훌륭하게 조련할 수 있는지를 단계별로 가르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