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연인의 딸에게 연락을 받고 파리에 도착한 이노가시라 고로는 어린 시절 먹었던 국물을 꼭 다시 맛보고 싶다는 노인의 황당한 부탁을 들어주기로 한다. 고로 씨는 '잇짱지루'라 불리는 그 국물의 정체를 찾아 외딴섬으로 향하던 중 폭풍을 만나 한국의 이름 모를 섬으로 떠밀려와 불법 입국 소동까지 겪는다. 이토록 험난한 모험 속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여러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며 점차 궁극의 국물에 도달하게 되는데......
옛 연인의 딸에게 연락을 받고 파리에 도착한 이노가시라 고로는 어린 시절 먹었던 국물을 꼭 다시 맛보고 싶다는 노인의 황당한 부탁을 들어주기로 한다. 고로 씨는 '잇짱지루'라 불리는 그 국물의 정체를 찾아 외딴섬으로 향하던 중 폭풍을 만나 한국의 이름 모를 섬으로 떠밀려와 불법 입국 소동까지 겪는다. 이토록 험난한 모험 속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여러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며 점차 궁극의 국물에 도달하게 되는데......
난 이 영화를 보면서 왜 그렇게 눈물이 날까요? 재미도 있고 식재료를 알아가는 재미도 분명 있지만 어머니가 해주신 음식을 기억하고 다시한번 먹고 싶어하는 마음이나 사랑하는 사람의 음식을 맛보며 다시한번 행복해하는 모습등을 보면서 마지막에 저도 모르게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정말 재미있고 감동있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