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의욕도 희망도 없이 살아가던 남자, '타케조'. 그는 우연히 업소 여성 '다이아'와 엮이게 되고, 두 사람은 우울하고 망가진 인생 속에서 서로를 점점 의지하게 된다. 다이아는 빚을 갚기 위해 일을 하는 상황이었고, 그런 그녀를 돕기 위해 운전기사로 일하기 시작한 타케조는 점차 그녀에게 진심 어린 애정을 품게 된다. 다이아와 타케조는 조직과의 갈등 속에서 탈출을 고민하게 되고 오직 다이아를 위해 돈을 만들어온 타케조는 급히 그녀를 만나러 갔다가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