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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무슨 꽃을 찾으러 이 세상에 왔을까... 죽음을 소재로 웃음을 줄 수 있을까? 거기에 사람의 온기와 사랑의 향기를 불어넣는다면? 그럼 우리 인생의 많은 부분을 담을 수 있지 않을까? 이 드라마는 이런 생각들로부터 시작되었다. 모든 죽음에는 저마다의 사연이 있다. 그 안에는 눈물도 있고, 웃음도 있을 것이다. 그 사연들을 풀어서 같이 웃고 같이 울고 싶다. 그 과정을 통해 우리가 무슨 꽃을 찾으러 이 세상에 왔는지 알 수 있을 테니까. 마지막까지 환하게 웃는 사람. 마지막까지 성장해 가는 사람. 마지막까지 뜨겁게 사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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