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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지키는 평범한 의사들이 있다.적당한 사명감과 기본적인 양심을 가진,병원장을 향한 권력욕보단 허기진 배를 채우는 식욕이 앞서고,슈바이처를 꿈꾸기보단, 내 환자의 안녕만을 챙기기도 버거운,하루하루 그저 주어진 일에 충실한 5명의 평범한 의사들.이제 40살에 접어든 그들이각기 다른 인생의 형태를 한 채 다시 만난다.그저 청춘을 함께한 친구여서 좋고,같은 고민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위로인 그들.전문의 10년 차에도 여전히 수술장 앞에선 긴장을 감추지 못하고,인생 40년 차에도 아직 성장통을 겪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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