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과 신예를 알리는 거리의 매체, 믹스 테이프. 50센트는 도발적인 가사로 힙합의 판도를 바꾼다. 티아이는 트랩 음악, 릴 웨인은 독보적인 라임으로 선풍을 일으킨다.
새로운 재능들이 힙합을 달군다. 시대를 앞선 비트를 찍어내는 넵튠스와 팀발랜드, 미시 엘리엇. 카니예 웨스트와 J 딜라는 장르를 가로지르는 슈퍼 프로듀서로 거듭난다.
남부에서 시작된 힙합의 혁신. DJ 스크루가 느릿한 힙합을 선보이고, 쓰리 6 마피아의 암울한 멜로디에 모두가 열광한다. 릴 존은 거친 크렁크 음악으로 전국을 뒤흔든다.
흑인 음악의 뿌리, 뉴올리언스에서 힙합의 새 흐름이 시작된다. 마스터 P, 디제이 지미, 주버나일이 폭발시킨 바운스 열풍. 그 흥겨운 비트가 랩과 육감적인 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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