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여성의 복잡하게 얽힌 관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 밤비(Bambi)는 뜻밖에 옛 여자 친구의 삶에 다시 나타난다. 그녀는 어머니의 새로운 패션 브랜드를 위한 캠페인을 맡기기 위해, 친구 민(Min)과 함께 광고 회사를 운영하는 신예 사업가 프림(Prim)을 고용한다. 캠페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프림의 고등학교 후배인 스타일리스트 고야(Gorya), 매력적인 모델 사사(Shasha), 그리고 민이 자주 찾는 나이트클럽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프레우(Praew)까지 함께하게 되며 한 팀을 이루게 된다. 하지만 함께 일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일과 감정의 경계는 점점 흐려지고, 여섯 여성의 관계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