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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이해하려고 애쓰지만 자꾸 엇갈리기만 하는 미미와 아오바야시. 결국 미미는 크리스마스날 밤에 혼자 집에 덩그러니 앉아 있다. 그런데 그때 레몬이 쑥떡에게 메시지를 보내 온다. 아오바야시와 미미는 레몬과 쑥떡이 돼서 서로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는다.
아오바야시가 갑자기 미미에게 주말에 캠핑을 가자고 제안한다. 느닷없는 제안에 아오바야시의 속내가 궁금해진 미미는 레몬2인 고모지에게 채팅으로 말을 건다. 그러자 고모지는 아오바야시가 별을 바라보면서 청혼할 것 같다고 말한다. 설레는 마음으로 캠핑에 나서는 미미. 그런데 아오바야시는 좀처럼 말을 꺼내지 않는데…
아오바야시의 아버지가 도쿄에 온다는 얘기를 듣고 미미는 사투리까지 연습하면서 마음의 준비를 한다. 그런데 뜻밖에도 아오바야시의 아버지가 아닌 고모 노리코가 나타난다. 게다가 노리코는 아오바야시가 소꿉친구인 유키와의 혼담을 거절하기 위해서 미미와 연인 사이인 척 연극을 한다고 의심한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뒤에도 여전히 SNS를 통해 대화하는 미미와 아오바야시. 그런데 오사카 출장 때문에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된 아오바야시가 채팅하다가 ‘검사 결과가 음성이면 저하고...’라는 말을 남기고는 갑자기 얘기를 돌려 버린다. 이에 아오바야시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미미는 혼란에 빠지고 만다.
마침내 미미는 자신이 쑥떡이라는 걸 암시하는 메시지를 아오바야시에게 보낸다. 하지만 아오바야시는 그 사실을 선뜻 받아들이지 못하고 미미를 피해 다닌다. 결국 미미와 아오바야시 단둘이 얘기할 수 있도록 고모지가 마련해 준 자리에서 아오바야시는 미미의 예상과는 전혀 다른 얘기를 꺼낸다.
미미는 레몬이 아오바야시라는 사실을 안 뒤로 아오바야시에게 점점 마음이 가는 걸 깨닫게 되고 결국 SNS로 자신의 마음속에 레몬이 있다는 말을 적어 보낸다. 그걸 읽고 난 아오바야시는 쑥떡에게 뜻밖의 메시지를 보내는데…
미미는 레몬과 SNS로 대화하다가 레몬이 바로 아오바야시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아오바야시는 쑥떡이 보낸 사진이 회사 테라스에 있는 사진과 비슷하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쑥떡이 미미가 아닐까 하는 의심을 품기 시작한다.
고모지가 자신이 레몬이라고 밝히고 미미에게 사귀자고 하자, 미미는 그 말을 선뜻 받아들인다. 그리고 데이트 신청을 받은 미미는 오랜만의 데이트에 한껏 가슴이 설렌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데이트 날짜가 다가올수록 점점 더 현실감을 느끼며 피곤해 하는데…
미미가 SNS에서 사랑에 빠진 레몬이 누군지 알지 못한 채 다섯 달이 지났다. 그러던 어느 날 미미는 레몬과 나눴던 대화 속에서 레몬을 밝혀낼 수 있는 단서를 찾아내고 그에 해당하는 인물들을 건강관리실로 부른 뒤, 특별 건강 면담을 가장한 레몬 찾기에 들어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사원이 1000명 이상인 회사에서는 산업의가 상근해야 하는데 카네키 펄프 코퍼레이션, 일명 카네펄에서는 오자쿠라 미미가 산업의로서 철두철미하게 사원들의 건강을 관리한다. 그런데 남자를 음식에 비유하며, 어딘지 남자를 우습게 보던 미미는 온라인 게임에서 만난 레몬과 날마다 쓸데없고 시시껄렁한 대화를 나누다가 어느새 그에게 스며들어 사랑에 빠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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